[가벼운 학습지]도구리와 함께하는 영어 59일차/Start1-12주

 

 

오늘도 어김없이 복습(?)이라는 변명을 하며 리뷰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오늘의 날짜는 4월 24일, 공부 날짜는 4월 13일!

무려 2주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ㅋㅋ

 

 

 

 

 

일단 시작할 스탭4 오늘의 패턴 리뷰는 니콜쌤과 함께합니다!

 

 

 

 

 

 

이번주 12주차 첫번째 패턴은

Are you + 명사/형용사 + or + 명사/형용사 ?

너는 명사/형용사야 아니면 명사/형용사야?

 

상대방에게 두 가지 선택 중 해당되는 것을 물어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상대방의 직업이나 신분을 묻고 싶다면 명사를,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다면 형용사를 사용하면 된다.

Are you~? 패턴 뒤에 명사나 형용사 두 개를 붙이고 두개의 선택지 사이에 and를 붙이면 된다.

 

Are you a teacher or a student?

너는 선생님이야 아니면 학생이야?

 

예문에 anxious이라는 단어는 불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갈망이라고 쓸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패턴들은 서로가 반대적인 명사/형용사가 온다는 것!

예를 들면 a teacher 선생님 이 들어간다면, or 뒤에는 a student 학생 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두 번째 패턴은!

I'm + 형용사 + and + 형용사 .

나는 형용사하고 형용사해.

 

형용사 하나로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기 부족하다면

그리고 를 뜻하는 and를 사용해서 두 개의 형용사를 사용할 수 있다.

 

I'm lazy and stupid.

나는 게으르고 멍청해.

(아주 나랑 똑같은 문장..)

 

이 패턴에는 첫 번째 패턴인 or과는 다르게 동일성질을 가진 형용사가 들어간다.

lazy 게으르다 가 들어가면 and 뒤에는 stupid 멍청하다 가 들어가듯이

서로 비슷한 안 좋은 느낌의 형용사라고 볼 수 있다.

 

 

 

 

여기까지~ 니콜쌤과 같이하는 수업은 끝!

하지만 역시나 남은것이있지..

 

 

 

 

 

바로 패턴 연습하기 시간이다.

니콜쌤은 늘 따라말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따라말하면서 배웠는데

수업이 끝나고도 듣고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게 되는 거 같다.

그거야 당연히 듣고 말하는 것이 많이 중요하니까 그렇겠지?^^

 

 

 

 

 

그러므로 빠르게 습득 완료.

하지만 문장을 외운것은 아니라능..

그저 듣고 말하기를 열심히 했다능..ㅋㅋ

 

 

 

 

아무튼 이번 리뷰도 여기서 끝!

드디어 스티커도 하나 남았다!

장하다, 내 자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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