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티스토리

1. 서론 이건 알게된지 좀 됐지만 올려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는 글이다. 처음 나는 블로그 스킨을 둘러보다 신기한 효과가 있기에 찾아보는 도중에 알게 된 것이다. 물론 그 신기한 효과를 가졌던 블로그를 찾고 있었는데 결국은 찾지는 못했고, 다른 걸 알게 된 셈이다. 바로 코드 문법 강조 방법이다. 2. 코드 문법 강조가 무엇인가. 코드 문법 강조란 하이라이트를 표시해주는 것으로 표현하는 거로 알고 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 옆에 이렇게 갑자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강조법이다. 사실상 지금 글쓰는 페이지에는 당신이 보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표시된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건 이렇게 표시 될 것이다. 물론 스킨마다 표시되는 ..

1. 티스토리를 쓰면서 사진을 옆으로 붙이는 법을 몰랐다. 나는 처음 티스토리를 사용할 때 불편한점 하나를 뽑았다면 사진을 내 마음대로 옮기지 못했을 때였다. 아무리 사진을 위, 아래, 옆으로 옮기려 해도 전혀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진을 옆으로 붙여서 올리고 싶었는데도 그것조차도 옮겨지지 않았다. 결국 자포자기로 슬라이드쇼 형식으로 올리는 것이 나에게는 최선이었다. 2. 우연히 친구의 블로그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가니 나는 성공하지 못했던 사진 여러장을 옆으로 붙여서 정렬 해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곧장 친구에게 카톡으로 물어봤다. 사실 친구는 나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늦게 시작했는데 내가 모르는 걸 알고 있으니 조바심이 나기도 했다. 그렇게 답을 받을 수 있었는..

가끔 티스토리 관리에서 난생 처음보는 것들을 접해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내 경우에는 파비콘이었다. 물론 아이콘이 뭔지는 알고는 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호기심으로 이것 저것 설정을 해보다 보니 알게 된 점이 있다. 첫번째 파비콘이 무엇인가. 파비콘은 인터넷에 들어가면 티스토리 마크가 보일 것이다. 내가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것이 파비콘이다. 파비콘은 어디에 있는가. 파비콘은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 맨 밑으로 드레그를 하다보면 이런 곳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블로그를 클릭하면 블로그 설정이 나타난다. 그러면 파비콘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파비콘 바꾸는 법. 파비콘은 파일형식이 ICO 형식으로만 지원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이미..

서론 어느 순간 부터인가 게시판의 수가 늘어나면서 블로그가 정신 사나워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상 지금 쓰고있는 스킨은 마음에 들었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 드는 점이라면 글을 쓸 때마다 일일이 내가 서식을 바꿔주어야 된다는 점이다. 안 그러면 글씨가 너무 크고 두껍게 보이는 게 이유였다. 일부로 두꺼운 글씨로 설정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보였다는 것. 하지만 뭐 그건 둘째치고 제일 불편한 건, 게시판이 많아질수록 밑에 있는 블로그 메뉴나 인기글과 최신 글 등 블로그 방문자 수 등을 확인하는게 번거롭다는 점이다. 또한 무언가 쓸때마다 그 게시판을 누르고 쓰기버튼을 누르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버릇을 고치면 되기는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음.) 그거때문에라도 불편했다. 사실 티스토리 항목이라고 칭하지만 블로그..

개요 설명 하기 전, 헤프닝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저 나는 글을 쓰는 걸 좋아하니 풀어 쓸 뿐이다. 물론 마지막에 결론을 작성할 것이니 결론만 보아도 상관은 없다. SPA, 스크롤 스파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지금 이 게시물의 오른쪽에 떠있는 목차가 그것이다. 클릭하면 바로 그 내용으로 이동이 된다. 헤프닝 첫번째, 스크롤 스파이 구현방법을 따라해봤다. SPA(Single Page Application)는 웹 쪽에서 많이 쓰는 스크롤 스파이(scroll spy)라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 스크롤 네비게이션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사실상 공부라고 하기엔 뭣했지만, 이게 무엇에 쓰이는 건지, 어떻게 쓰이는 수식인지에 대해서 여럿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다. 쓰..

설정에 들어가면 페이지 관리라는 곳이 있는데, 이것저것 클릭하다가 이건 무슨 용도로 쓰는 곳인가 하여 찾아봤다. 알고보니 페이지관리란에 글을 쓰고, 꾸미기 '메뉴'에 들어가서 설정을 하면 이렇게 나오는데 페이지 하나만 올리면 저렇게 '페이지 1'이라고 적히면서 저장이 되고, 위의 사진처럼 저장이 되면 태그, 방명록 같은 항목 옆에 설정이 된다. (나는 페이지 이름을 'ABOUT'로 설정했다.) 그리고 나는 페이지 하나 더 만들어 보니, 맨 처음 설정했던 거처럼 설정하게 되고, 페이지가 아닌 방명록이나 태그처럼 탭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었다. 이 항목은 그냥 블로그나 카페 등 메인 대문과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느낀 것인데 페이지는 본인의 블로그에 대한 분위기나 설명 등을 적으면 될 것 같았고,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