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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블로그씨

티스토리에 블로그씨가 없으면 내가 만드는 수밖에.
From. 블로그씨 생동감 넘치는 여름이 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져요. 요즘 나의 도전 욕구를 부르는 것이 있나요? 요즘 딱히 그런 건 없는 거 같다. 직장, 게임, 직장, 게임 이렇게만 반복되는 삶이라서 그런가? 근데 딱 한가지가 있다면, 티스토리를 오랫동안 글쓰면서 관리하는 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꾸준히 써보고 싶다. 여름과는 상관없지만 말이다.
From. 블로그씨 항상 고민되는 순간! 치킨 vs 피자! 여러분의 선택은요? 옛날에는 치킨보다 피자가 더 좋았지만, 요즘은 둘 다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직도 피자를 고를 거 같긴 하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두고 안 쓰는 물건이 한가득이에요.. 버리기엔 아까운 애증의 물건이 있으신가요? 사진과 함께 보여주세요~ 애증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물건이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화장품들. 이미 사놓은 스킨 크림 로션 등등 많은데, 매번 새로 나온 효능 좋다는 소리에 혹 가서 꼭 구매하게 된다. 무엇보다 정말 애증이라고 해야 될지 말아야 할지 하는 것이란, 립이라고 해야 할까? 이것도 매번 예뻐 보이는 컬러, 마음에 드는 컬러 하나둘씩 매년 사다 보니까, 사놓은 거만 많아지고, 쌓이고 결국 별로 쓰지도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것들이 엄청 많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매번 이것들 먼저 다 쓰고 사야지 해도, 매 시즌마다 예쁜 컬러들 나오면 그 색에 현혹되어버리고 사게 ..
From. 블로그씨 1일 1포스팅! 매일 하는 나의 꾸준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에겐 꾸준함이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하게 적어보려는건 있다. 바로 나의 하루에 올리는 나의 하루 일과. 주말에는 뭔가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일에는 꾸준히 적으려고 노력중이다.
From. 블로그씨 유독 더위에 약한 블로그씨는 매일 아이스 음료를 마셔요. 더위를 물리치는 나만의 방법은요? 우리 집은 아직 옛날에 쓰던 에어컨을 그대로 쓰는 바람에, 에어컨을 키게 되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간다. 그래서 온도가 높아도 에어컨을 잘 안틀었었는데, 그 덕분인 것인지 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다. 그렇게 더운 날에는, 선풍기 바람으로만 의지했었는데 심한 더위를 피하려면 역시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가, 피씨방을 가던가, 카페를 가서 시원한 커피를 사마시던가 하는게 좋은 거 같다.
From. 블로그씨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이유 없이 우울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르시나요? 첫 번째 질문을 가져왔다. 역시 이런 질문 너무 좋다. 최근 내가 많이 뒤처진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멀티가 안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습득력이 더디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센스가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눈썰미가 없다. 등등, 잘하는 것보다 문제점이 많이 보일 때일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기엔 벅찼다. 다른 사람들은 손쉽게 하는 걸 나는 노력을 해야만 된다는 것이 세상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여럿 있었고, 오히려 속상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나는 주변 친구한테 엄청 어리광을 부렸던 거 ..
당분간 네이버에 뜨는 블로그씨의 질문을 여기에다 답변을 하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까지 들어갔다 와봐야 하는 것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쓰고싶은데. 그러므로 당분간 여기에다가 쓰는 것으로 하고, 아주 만약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씨와 비슷한 것을 내놓게 된다면 그땐 그걸 아주 애정있게 사용해보도록 하겠다.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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