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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하늘섬편 보다가 지루해서 정주행을 관둔적이 있었다.
그런데도 하도 재미있다, 재미있다 듣는것도 많았고
에이스가 죽는다던가, 10년전 에피소드라던가 등등 나도 한번쯤은 보고싶다고 느끼게되고 오늘에서야 몇편까지 봤는지도 기억 안나는 하늘섬 에피소드 적당한부분을 콕 찝어서 정주행을 시작했다.
내 머리로는 등장인물 이름을 기억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끝까지 지랄맞은 갓이라 자칭하는 번개놈이랑 끝까지 자신의 조상을 위해 죽을힘을 다하면서 싸운, 누구더라. 맞아 와이퍼랑, 황금종을 울려보겠다며 오른손인가 왼손에 황금공 들고 설쳐대던 루피나...
아무튼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와이퍼의 조상과 거짓말쟁이라고 오해받으면 참수당한 그 사람의 우정이 참 부럽기도 했다.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우정도 있는데 난 왜 여지껏 만나질 못하는지도 모르겠고.
아 진짜 왤케 우울하지ㅠ 한달이나 지났는데 너무 깊숙했었는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화나는군.
그런데도 하도 재미있다, 재미있다 듣는것도 많았고
에이스가 죽는다던가, 10년전 에피소드라던가 등등 나도 한번쯤은 보고싶다고 느끼게되고 오늘에서야 몇편까지 봤는지도 기억 안나는 하늘섬 에피소드 적당한부분을 콕 찝어서 정주행을 시작했다.
내 머리로는 등장인물 이름을 기억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끝까지 지랄맞은 갓이라 자칭하는 번개놈이랑 끝까지 자신의 조상을 위해 죽을힘을 다하면서 싸운, 누구더라. 맞아 와이퍼랑, 황금종을 울려보겠다며 오른손인가 왼손에 황금공 들고 설쳐대던 루피나...
아무튼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와이퍼의 조상과 거짓말쟁이라고 오해받으면 참수당한 그 사람의 우정이 참 부럽기도 했다.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우정도 있는데 난 왜 여지껏 만나질 못하는지도 모르겠고.
아 진짜 왤케 우울하지ㅠ 한달이나 지났는데 너무 깊숙했었는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화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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