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728x90 320x100 28. 이건 진짜 답변하기 애매한듯 싶다. 역시 뭔가 옆에있으면 소중한지 모르는게 당연한건가 보다. 정말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나. 그래도 남주는 미래에 조금은 알고있으니 고백을 해는지 말았는지도 알수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이미 많이 변해서 알수없게 된걸까.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마리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