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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뜻 들었던 히만 스텔라의 노래가 생각나서 오늘도 들렸다.
연주는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생각보다 꽤나 잘 부른다고 생각했다.
안 그래도 어제 어떤 유저가 일반 채팅으로 「개잘부르네」 라고 하기도 했고,
나도 잘 불렀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들렸었다.
사실 어제 옆에있는 16주년 상점 물품들을 구경하다가 언뜻 들렸을 뿐 제대로 듣진 않았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들으려고 갔었다.
그리고 웃긴건, 내가 친구한테 스텔라 노래 잘부른다고 하니까
스토리상 스텔라가 부르는 노래 잘부른다고 생각하면 위장자라던데
나랑 어제 일반 채팅 쓰던 그 유저는 위장자였던 것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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