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헤카테 영나버 세팅 완료(버프력 16.4 달성)

 

 

내 헤카테도 드디어 영나버 세팅을 완성할수 있게 되었다.

요즘 아이올라이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계승을 해주고 융합도 해줬지만,

 

 

그래도 만족을 할 수 있었던 것이, 14.4였던 버프력이 16.4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상 제사장보단 집행자 어께, 상의, 벨트를 끼고 싶었지만

아직 집행자 상의와 어께가 없어서 세팅을 이렇게 해줬다.

처음엔 그림자 어께, 벨트로 해줬는데 친구가 오즈마를 가려면 그림자보단 제사장이 좋다길래

재질변경에 칼박도 박았던 그림자 어께, 벨트를 과감하게 빼줄 수 밖에 없었다.

세팅 맞추기 전에 좀 말좀 해주지 흑.. 내돈..

 

버프강화에는 심연 3셋 대신 제사장 3셋을 넣었다.

상의가 없어서 정가까지 해줬다.

진짜 칼박을 돌리는데 자꾸 최하급, 하급, 중급, 상급만 떠서 짜증났었지만

그래도 무기 잔향옵션을 변경해주는데 생각보다 극옵이 금방 떠서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옥 변환도 마찬가지.

광란하의는 예전에 세팅 바꾸기 전 극옵이 떴던 거 그대로 가져왔고,

보장과 반지도 금방 극옵을 띄울 수 있었다.

이젠 무기만 남았는데 버프강화 무기도 이미 극옵이라 아포용 무기만 극옵 띄우면 된다.

눈동자도 이젠 2개만 모이면 되니까 암걸리지 않으려면 그냥 눈동자 모여서 극옵 맞춰주는게 맞는듯 싶다.

 

그리고 드디어 나도 연옥쩔 할수있다!

 

 

 

[던파]헤카테 오즈마 1부위 융합(버프력 17.3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