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자의 길과 신입유물 조사단 이벤트로 인해 버퍼 하나를 더 키우는 중이다.
이미 헤카테와 세라핌 둘 다 키우는 중인데,
다시 세라핌으로 고른 이유는 헤카테는 교불클, 세라핌은 교가클이기에 돌려쓰는 용도로 쓰려고 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클레압과 무클레압 돈은 굳은 셈인 거다.
특히나 세인트를 키우지 않은 점은, 여전히 국밥 버퍼이긴 하지만 구식이기에.
내 손이 따라갈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세라핌으로 결정을 지었다.
나중에 세인트가 구식에서 벗어나게 된다면야 키워볼 의향은 있다.
아무튼 지금껏 블로그에 올릴 때마다 직업 이름으로 올렸는데, 이러면 원래 키우던 세라핌과 겹쳐지게 되어 두번째로(이번에 새로) 키우는 세라핌은 세컨핌으로 지정하여 올릴 생각이다.
지금 현재 나의 세컨핌은 저번주 목요일에 시작해서 지금은 만렙인 100렙까지 키운 상태다.
그리고 이번 혜자 패키지에서 주는 버프강화 +2렙짜리도 세컨핌에게 껴준 상태다.
결론은 클레압+레어 무기 아바타+피부+버프강화까지는 해결 본 셈이고,
나머지 오라, 아포용 칭호는 천천히 사줄 생각이다.
아쉬운데로 다음달에 나머지 신의계시 패키지를 사게 되면 아포용 칭호로 +2렙짜리 발라주고 오라를 줘야겠다.
그리고 아라드 유랑기로 받은 버프강화+1 크리쳐 꼬마 단진 크리쳐
도 세컨핌에게 준 상태다.
이러면 큼직큼직하게 돈을 써야 할 비용은 확실히 다 커버되었고, 아쉬운 오라랑 크리쳐만 나중에 새로운 패키지가 나올 때 극으로 맞춰주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사실상 제일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곳은 마법부여랑 증폭이지만 그건 일단 장비를 다 맞춘 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역시나 제일 급한건 장비 맞추고 신화 뽑는 거겠지?
현재 버프력은 역시나 대여장비에 가성비 마부라 그런지 생각보다 높지 않은 편이다.
거의 10만이 되가는 정도?
븝퍼였으면 이미 10만 넘었을지도 모를듯 싶긴 하다.
아무튼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열심히 세컨핌 던전들을 돌아주었다.
벌써 주간 미션들을 다 헤치워 버린 거 같다.
남은 피로도로 주시자도 돌아주면 완벽하게 올 클리어!
일단 에픽을 열심히 먹는 걸 목표로 해야할듯 싶다.
그나저나 신화좀 나와주면 좋겠는데.. 흡..
[던파]세컨핌 어쩌다 대여장비로 버프력 10만 달성! 일반로코 갈수있다.
나의 세컨핌. 어쩌다 보니 대여장비로 버프력이 10만 달성했다. 물론 원래 키우고 있던 세라핌의 클레압과 무기 클레압, 피부를 빼온 것도 있긴 하지만 중요한 건 그거로도 턱없이 버프력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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