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p. 146
요즘 안좋은일땜인지 너무 달달하게만 나와서 너무 부러웠는데...(씁쓸) 오늘은 카인 빅엿먹이는게 엄청 고소했다 이젠 이것도 막바라지가 다 되어가는거 같아서 아쉽긴하지만 한편으론 빨리 완결까지 보고싶기도 하다 연재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너무 괴로워서 더 그럴지도ㅠ
p. 147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와중에 드디어ㅜㅜ 로한이 이시스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마차에 내리는 장면이 고소하면서도 들뜬 기분인데 작가님은 너무하게도 그 흥을 다 깨버리고 여기서 글을 마쳐버리시고... 그래도 낼이 금욜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도 출근은 역시나 하기 싫다!!!
p. 148
진짜 벌써 막바라지가 보인다 이시스랑 카인 미엘르 벌받는거 꼴보기는 좋은데 뭔가 좀 아리아 회귀이전에 목잘릴때의 배경이 생각나서 안쓰럽기도 하다 뭐 지금 현재는 서로 뒤바뀌었지만.
아리아가 부탁할때 선처가 아니라 미엘르에게 얘기할게 있다고 하려는줄... 회귀전 미엘르가 아리아에게 했던것과 같이.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