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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배그

한 저번주인가 공카에서 코스튬 유출이 떴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다들 이번 코스튬은 예쁘다고 칭찬도 많았다. 그 유출 코스튬을 볼 수 있는 곳은 갤러리나 트위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하여 나도 호기심에 들어가보게 되었다. 솔직히 내가 배그를 하면서 느꼈던 의문점은, 꼭 내가 배그 할 시기엔 그렇게 예쁜 코스튬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스킨을 보아하니 드디어 내가 하고 있을 때도 예쁜 코스튬이 나와주는구나, 하고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그만큼 이번에 유출된 코스튬은 엄청나게 예뻤다. 특히 헤어가! 제일 먼저 봤던 것은 새로운 성장형 스르륵이라고 한다. 핑크핑크한게 엄청 귀염뽀짝했지만, 딱히 내 취향은 아닌 거 같다. 물론 나도 귀여운건 좋아하지만 저건 너무.. 공주취향..
이전 프리미엄 게이밍 이벤트를 진행하던 도중, 보상이 지급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밑에 글이 그러하다. [배그]Prime Gaming 이벤트? 며칠 전에 배공카에 공지가 올라와서 이 이벤트를 참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귀찮을 거 같은 이벤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구성품도 나름 괜찮아 보 mymari.tistory.com 위의 글에서는 4월 상점 보상으로 캡쳐하면서 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해서 귀찮지만 진행했다고는 했지만, 막상 받아보고나니 다른 보상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알수 있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밀수품 쿠폰을 80장이나 주지 않았으니 말이다! 아무튼 4월 30일에 올린 문의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답변..
며칠 전에 배공카에 공지가 올라와서 이 이벤트를 참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귀찮을 거 같은 이벤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구성품도 나름 괜찮아 보여서 하는게 이득일 거 같아 참여해 보기로 했다. 공지는 27일에 올라왔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안내] Prime Gaming 보상 안내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 Prime Gaming 보상이 돌아왔습니다! 4월부터 Prime Gaming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고 PUBG: BATTLEGROUNDS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해보세요! ​ Prime Gaming 보상은 매달 변경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Prime Gaming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위 페이지는 보상 획득 시간에 맞춰 오픈됩니..
리뷰 올리기엔 늦어진거 같지만 늦게나마 올려본다. 나만의 상점! 4월 26일 드디어 열렸다. 그리고 배그 공카에서 보니 나만의 상점은 중국어+중국시간으로 변경해서 중섭에서 열면 잘 뜬다고 하길래 그렇게 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위 스샷을 보다시피 꽈..ㅇ....ㅠ 이후로도 공카에서 다른 사람들은 상점 어떻게 떳나 확인하는데, 정말 쓰레기만 뽑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짜 잘 뽑힌 사람이 있기도 했다. 그리고 내 상점은 다 쓰레기인줄 알았더니, 버니 아카데미 스킨들은 뽑을만? 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버니 아카데미 마스코트 세트를 사기전에 열심히 내가 가지고 있는 코스튬과 한번 조합을 해봤다. 하지만 어울리는 의상이 없었다는 건 안 비밀.. 그래도 겉옷+하의 겸으로 나온 멜빵바지는 약간 맘에 들어서.. 물론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패스가 떴다! 이번 패스를 보니 도둑컨셉인거 같다. 복면과 가면이 많았다는 것? 예쁜 머리도 갖고싶은데, 12월쯤에 나왔던 비캔디 패스 머리....가 자꾸 탐난다. 하지만 그땐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패스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 구매하진 않았지만. 머리랑 옷이 너무 예뻐서 자꾸 후회되는 거 같다. 그래도 이젠 꾸준히 할 생각이니, 앞으로 더 예쁜 코스튬이 나오면 좋겠다. 내가 아주 코스튬을 선호해서 그런지 내 지인이 이런 말을 한다. 배그는 옷입히기 게임이 아니라 총게임이라고. 하지만 나는 배그는 룩덕 게임이라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후훗. 아무튼 상점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 2023년의 네 번째 상점 안내가 도착했습니다. ..
기왕 블로그도 해보겠다고 했겠다. 딱히 배그에 관해서 올릴 것도 없고, 매일 올리는 것도 아니고. 매월 업데이트되는 패치노트나 상점을 올려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하지만 글을 쓴다해도, 거의 복붙 수준이라 이렇게 써도 될지는 미지수... 일단 한 번 쓰는데만큼 써보려 한다. 그래도 원본은 배그 공식카페에서 가져온 내용 토대로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보려 한다. 물론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 때, 패치노트와 문단을 다르게 바꿔볼까 생각중이다. 안 그러면 햇갈릴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번 패치노트는 아래와 같다. ​23.1 하이라이트 라이브 점검 일정 ※ 아래 명시된 시간은 점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PC ▶ 4월 12일, 9:00 AM - 5:30 PM..
하지만 여전히 실력은 늘어나지 않은 거 같다. 아직도 0킬 0데스일때도 많고, 죠랄사도 많고. 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자꾸 난다. 잘해지고 싶다고. 1인분이라도 하고 싶다고. 위 매치 히스토리가 최근 한 기록인데, 그래도 처음 했을 때보단 많이 좋아졌다는 게 느껴지긴 했다. 게다가 이건 어제 훈련장에서 어그로 쏴본 결과물이다. 원래 주로 엠포로 쐈었고, 엠포로도 잘 못쐈었다. 하지만 펍지는 굳이 엠포를 너프를 한다길래 멘탈이 와장창이었는데, (배생아는 어떻게 살아남으라고..) 그래도 요즘은 어그를 열심히 들어서 맞추지 못해도 쏴버릇 해서 그런가 조금은 익혀진 거 같기는 하다. 진짜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달까? 물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직은 형편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
아직 0.5인분도 하지 못하는 거 같다. 그저 레벨만 오르는 느낌? 이제 막 200렙이 되었다. 물론 한달만으로 200을 찍기 쉽진 않을 거다. 한 3년 전에 레벨 시스템이 도입하고 조금 하다가 접은 기억이 있기에.. 그때도 배생아 소리를 들으며 지인에게 열심히 배웠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처음부터 또 다른 지인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다. 키설정부터해서 환경설정, 감도까지 쏵다 바꿨다. 솔직히 한달 전에는 데미지 한번 줄까말까한 0킬 0데미지 판수가 많을 정도로 생초보인데, 계속 매칭은 고인물들만 잡히니 괴로울 정도다. 머리 한번 내밀면 죽기 바빴고, 나는 보이지 않는 적들이 막 때려서 죽을 때가 많다. 그래도 나도 때려보려고 노력한 결과 거의 한달이 지난 후의 기록이다. 여전히 0킬 0데미지가 많을 ..
1. 집에 가고 싶다. 괜찮아, 그땐 나도 그랬어 ㄴ집에 가고 싶다. 나에겐 한 가지 버릇된 말이 있다. 그 말은 지루하고 따분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내뱉는 말이었다. ‘집에 가고 싶다.’ 문제는 집에 mymari.tistory.com 위의 글에다 언급을 했듯이, 내게는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 버릇이 있다. 최근 배그를 시작하며 또 다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못하지만 같이 하는 지인들도 있고, 다들 다독여주셔서 편안하게 즐겜을 했었다. 어제도 늦게까지 배그를 하다가 헤어졌다. 오늘 출근날이지만 새벽 2시까지 배그를 했던 거 같다. 하지만 그날따라 유독 재미가 있지 않았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치킨도 먹고, 순위도 그럭저럭 나쁘지도 않았지만 나만 잘 못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느껴지고..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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