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땐 나도 그랬어 - 5.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거 같다. 먼저 보기전에, 답답한 고구마를 먹는 기분이겠지만 나로써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때는 14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그동안 그 사람한테 서운한 것들이 많았는지, 카톡을 하다가 티가 났었나 보다.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물어오셨다.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대화하다 자주 끊키는 느낌이 든다고 대답했다. 물론 바쁜 것도 알고있었고, 그래서 내가 이해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것도 컸었다. 하지만 이분도 이분 나름대로 늘 바쁘게 일을 하시니, 나는 그저 잠자코 있어야 되는 것이 전부였던 거 같다. 그래도 그 바쁜 3개월동안 연락 한 번 없으셨던 것이 너무 속상했다. 내가 먼저 보내지 않는 이상 연락은 오지 않았었으니까. 솔직히 의무까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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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에 나의 하루를 적은 적이 없었구나 싶다. 나도 이젠 조금씩 적어볼까? 몇개월 전에도 블로그 활동 시작이다! 하고 잠수타고, 배그 소식도 올리겠다 하고 잠수탔던 거 같은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 잘 모르겠다. 최근 근황을 올리자면, 요 3개월동안 지인이 바빠서 배그를 하지 못했다. 하필 에스터마틴 콜라보 때문에 그 비싼 패스를 샀는데도, 혼자 하기 재미없어서 거의 포기상태였기도 했고. 그래서 지인이랑 배그하는 거 포기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며칠 전부터 다시 하기 시작한 거 같은데, 글쎄. 계속 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유에이지랑 쿠페 스킨 다 뽑긴 했지만 그외 마음에 드는 색상은 못뽑았다는..ㅠ 요즘 사무실에서 별것도 아닌 거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같다. 전화도 원래 시설쪽에서 다 ..
"아오하라이드" 중에서 - 01 머고.. 타카기 왤케 쌀쌀맞아 졌다니. 대놓고 츤츤이네. 유튜버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이다. 닿을듯 말듯이랑 비슷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인데 내용도 첫사랑을 3년만에 만난 풋풋한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직접 보니 그림체도 그렇고 좀 마음에 들기도 해서 열심히 정주행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옛날의 나처럼 같은 이유로 남자들을 싫어했다는 것이 낯설지가 않았던 거 같다.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7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굶린이 16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5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4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3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 mymari.tistory.com 18일 웬디(세계 일 / 35일 겨울 ~ 51일 봄) 눈우산 재료 구하러 뼛조각 찾으러 다니는데 통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급하게 사막지역으로 뛰는중인데 음식을 챙겨오는 걸 까먹고 쫄쫄 굶으면서 뛰는중... 하지만 봄이 와서 그런지 비가 너무 자주온다. 힘들게 구해서 집에 왔더니 뼛조각 하나 더 구해와야된다. 맨날 이런다. 재료가 몇개 드는지 확인하고 다녀와야하는데 맨날 기억을 못해서... 정말 내 머리속엔 지우개가 들어있어..ㅠ..
하나. 오늘은 퇴거가 평소와 다르게 두곳이나 있어서 오전부터 바쁠 것 같았다. 하필 오늘은 말일이 주말에 껴서 은행다녀와야했는데, 오전에는 은행에 가지 못할듯 싶다. 물론 본사에서 출금전표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게 한몫 한다. 둘. 주임님이 다음달 말까지만 근무한다는 말을 하신다. 사실 어제 소장님한테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듣는 척 했다. 그 원인이 과장님 때문이라고 들었지만 그 이유도 참 터무니없었다. 하지만 본인 입으로 직접 들었더니 몇 번 참았다가 터트린 듯 싶었다. 뭐 내가 여기서 더 말해봐야 소용없겠지. 그래도 일 잘하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좋았는데 좀 아쉽기도 했다. 셋. 퇴거가 없다. 주임님이 센터에서 받은 것을 잘못 보고 퇴거가 있다고 기제하신듯 싶다. 그래서 오전 내내 멍때렸다. 물론..
[굶지마]투게더 굶린이 16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5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4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3일차 생존기 [굶지마]투게더 솔플 굶린이 12일차 생존기 [굶지마]굶린이 투게 mymari.tistory.com 17일 재밌는 모드를 발견했다. 어쩌다 기존 캐릭터 말고도 모드로 다른 캐릭터도 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외 귀칼에서 렌고쿠 쿄쥬로도 있었지만, 렌고쿠 센쥬로와 토미오카 기유도 있었다. 하지만 귀칼에서 이 캐릭터들 말고는 없는 듯 보였다. 내가 아직 다 못찾은 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찾는데까진 찾아봤는데 이 셋밖엔 보이지 않은 듯 싶었다. 신기한 마음에 렌고쿠 쿄쥬로로 선택해서 게임 플레이를 잠깐동안만 해봤지만, 망토도 ..
"유미의 세포들" 중에서 - 04 맞네.. 맞아.. 이래서 유미가 마음을 열었었지.. 윽.. 그나저나 얘네 너무 서로 좋아 죽는데 나는 구웅의 문제를 알고있기에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때도 세아를 상대로 철벽좀 굳게 쳐주지..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유미보다 세아를 선택했던 것이냐고.. 그나저나 유미네 응큼이도 골때리는데 웅이네 응큼이는 엄청 골칫덩어리네 아휴 ㅋㅋㅋ
[애니]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02화 "귀멸의 칼날" 중에서 - 무한열차편 02화 드디어 탄지로와 일행들은 렌고쿠와 만나게 되는데 렌고쿠는 이번 편도 여전히 맛있다로 시작한다. ㅋㅋ이제부턴 본격적으로 극장판으로 봤던 무한열차 mymari.tistory.com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중에서 - 03화 흑.. 탄지로 어떠케... 진짜 오니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이렇게 평범하게 아무도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꿈에서 벗어나기 싫었을 텐데도 자신의 목을 베어서라도 깨어나니.. 처음 귀칼을 보면서 탄지로 같은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그런 친오빠는 이 세상엔 없겠지..?ㅋㅋ 네즈코 부럽다! 그리고 네즈코 너무 귀엽다!
"비색의 탄환" 중에서 - 엄청 오랜만에 코난 극장판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본편에서 반영했던 것을 설명하는 식으로 방영된 편이었었나 보다. 난 또 검은조직과 세라 가족들 관련해서 사건들 일어나는 건줄 알았는데 좀 많이 실망했다. 솔직히 이번 극장판은 내가 코난을 챙겨보다가 이후로 나오지 않았던 부분부터 시작했기에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었지만, 이미 최근에 유튜브로 통해서 검은조직과 관련된 편을 정리된 거로 보았기에 별로 감흥이 없었던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무려 3편. 총 한시간 반동안 본 내용들이다. 물론 유튜버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들어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런 내용들이 이번에 나온 비색의 탄환과 별 차이를 못 느꼈다는 것이다. 뭐 그래도 끝까지 관람하기는 했다. ..